안녕하세요!!
최근에 진짜 내 스타일인 공간을 발견했어요! 부산 광안리에 있는 **'1인사무소'**라는 카페인데, 사무실 컨셉이지만 사실상 감성 가득한 아늑한 카페예요. 귀여운 캐릭터 소품들이 가득하고, 디저트는 정교하면서도 다양하고, 공간 자체도 너무 예뻐서 힐링 제대로 하고 왔어요. 단순히 커피 마시는 곳이 아니라, 사진 찍고 구경하는 재미까지 있는 특별한 곳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느낀 찐 매력들을 소개해볼게요.💛

1인사무소'는 부산 광안리 금련산역 5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어요.
대중교통으로 접근성이 아주 굿! 근데 살짝 골목 안쪽에 있어서 처음 가면 헷갈릴 수도 있어요. 작은 나무 입간판에 1인사무소 라고 적혀 있으니 유심히 찾아보면 돼요!
차 타고 가도 OK! 주변에 백산맨션 주차장 이용 가능해서 주차 걱정은 덜어도 될 듯.
상가 분위기가 살짝 빈티지한 느낌이라 카페랑 더 잘 어울리더라고요.


계단을 올라가며 마주친 입구부터 분위기가 소문난 만큼 포근했어요. 문 유리 너머로 보이는 실내는 마치 소품샵처럼 다양한 캐릭터와 피규어들로 가득했거든요.

음료 메뉴가 예상보다 훨씬 다양해서 고민됐어요. 기본 커피류는 물론이고, 라떼, 에이드, 소다 같은 개성 있는 메뉴도 많더라고요. 저는 매실에이드 + 아메리카노 + 레몬 케이크 조합으로 골라봤어요!
근데 여기서 반전... 음료 컵이 귀여운 캐릭터 컵인 거예요! 너무 귀여워서 홀린 듯이 사진부터 찍었어요.
디저트 메뉴도 진짜 다양해요. 브라우니, 마들렌, 앙금 과자까지 있고, 특히 화과자 메뉴는 매달 테마가 바뀐대요!
갈 때마다 새로운 디저트가 있을 수도 있다는 거~


이 카페의 하이라이트는 소품들이에요.
디즈니부터 심슨, 스누피까지 캐릭터 피규어들이 잔뜩 있고, 빈티지 TV, 귀여운 피규어 아이템들이 곳곳에 배치돼 있어요. 그래서 어디에 앉아도 사진이 예쁘게 나오더라고요.
참고로, 카페에 전시된 소품들은 구경만 가능하고, 일부 제품만 판매하는 거니까 가격표 확인 필수!

매실에이드: 초록매실 생각하고 한입 먹었으나 집에서 매실청 담아서 만든맛?
레몬 케이크: 레몬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부담 없이 먹기 딱 좋아요. 비주얼도 예뻐서 먹기 아까울 정도!
아메리카노: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라 취향에 따라 호불호 있을 듯!

방문시 주의할 점은 공간이 작아요!
3인 이하 테이블이 많아서 4명 이상이면 자리 잡기 힘들 수도 있어요.
화장실이 내부에 없음! 같은 건물 3층 공용 화장실을 써야 해서 미리 체크해 두는 게 좋아요.
인기 많은 곳이라 주말엔 웨이팅 필수일 수도 있어요. 여유롭게 가는 걸 추천!
결론
광안리에서 감성 충전하고 싶다면 '1인사무소' 완전 강추예요!
단순히 카페가 아니라, 동화 같은 공간에서 귀여운 소품 구경하고, 맛있는 디저트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이라 만족도 최고였어요. 특히 아기자기한 감성 좋아하는 분들이나 사진 찍는 거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가보길 추천!
저는 다음에 새로운 화과자 테마 나올 때 다시 방문할 예정! 혹시 가게 된다면 꼭 귀여운 컵 음료 마셔보세요.
너무 귀여워서 심장 폭행당할 수도 있음 주의!!